시련을 딛고 일어나 달리아를 든 남자 1부
등록일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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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역사의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오릉이 위치한 경기 고양.
그곳에 ‘달리아의 아버지’라 불린다는 송준호 씨를 찾아가 보자.
2. 나는야, 달리아 아버지
- 평생 조각만 하며 살았던 준호 씨.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예술가였지만 간절히 원하던 교수 임용에 실패 후 돌발성 난청과 공포장애로 1년간 두문불출했다. 그런 그를 세상으로 꺼내준 건 어려서부터 좋아했던 달리아였다.
-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달리아라는 품종을 내세워 2020년 청년후계농에 선정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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