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교육 저변 확대
초등학교 34시간, 중학교 68시간 이상 등 정보교육 수업시수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편성한다. 또 초등학교 대상 정보선택과목 도입, 중·고등학교 대상 학교장 개설과목 확대, 초·중학교 대상 컴퓨터언어(코딩)교육 필수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해 보편적인 공교육 내에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디지털 교육체제로의 대전환
정부는 다양한 정보교과 교원을 활용하고 중장기적으로 필요 정원을 반영해 나간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지원하고 디지털 교과서 및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가상세계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보급한다. ‘인공지능교육진흥법’과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기준’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및 마이포트폴리오(디지털 배지 연계) 등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출연자
이강복 (교육부 미래교육추진담당관)
정상은 (교육부 인재양성정책과 과장)
김재현 (성균관대학교 교수 / 인공지능혁신공유대학 단장)
김경애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자미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전공 교수)
황성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이상범 (교육부 미래교육전략팀장)
김승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관)
조성환 (카이스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이태억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수장 (대덕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
양은정 (대덕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
정대현 (대덕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등학교)
최종훈 (충남교육청 장학사)
신민정 (홍성 홍남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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