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국익 생각해 맡은바 소임 다할 것"
등록일 : 2022.09.30
미니플레이
최유선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지금은 정쟁할 때가 아니고 국익을 생각할 때라며 외교부 수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 외교부 기자실을 방문해 어제 국회에서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야당에서 이번 순방이 외교참사라고 하는데 거기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우리 국익과 국격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야당의 질책은 그런 국익외교를 더욱 잘해달라는 차원에서 경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중심 (1017회) 클립영상
- 윤 대통령, 금융회의 주재···"비상계획 적기 조치" 00:35
- 가스요금 가구당 월 5천400원 인상 00:27
- 한미일, 오늘 동해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 00:35
- 내일부터 입국 후 PCR 검사 의무 해제 02:11
-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정부·민간 협력 강화 03:29
- 박진 장관 "국익 생각해 맡은바 소임 다할 것" 00:36
- 이메일 스팸 6.1%↑·휴대전화 스팸 4.1%↓ 00:34
- 교권 침해 학생 교사와 즉시 분리···학생부 기재 검토 02:01
- 재건축부담금 초과이익 1억까지 면제···10년 보유 시 절반 감면 02:13
- 지역경제 살리고 재산권 지키고···'적극행정' 현장 가보니 [정책현장+] 03:19
- 軍 10월 '6·25전사자 유가족 유전자시료 집중 채취기간' 운영 00:28
- 가계부채 천869조 원···건전성 개선이 우선 [S&News]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