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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한 화훼유통센터, 이곳에 100억대가 넘는 매출을 올리며 가드닝, 화훼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 그리니쉬 권영석 대표를 만나보자.

2. 위기에 처한 화훼시장, 새로운 도전!
- 8동의 비닐하우스에는 다양한 꽃과 화분들이 즐비하다. 화훼농가의 작물을 직접 수급하고 도매상에게 질 좋은 작물을 공급하는 등 신유통구조도 갖췄다.
-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여파로 어려워진 화훼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제시하기도 했다. 식물들이 인테리어의 주인공이 되고 판매되는 쇼핑몰 내 휴게 공간과 가드닝 카페가 그 것이다.
- 농가의 판로를 개척한 다양한 활동으로 2022 농정원 현장실습교육장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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