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용품·예초기 등 수입품 15만개 안전기준 위반
등록일 : 2022.10.11
미니플레이
송나영 앵커>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학용품과 예초기 등의 수입품 15만개가 안전 기준을 위반해 폐기·반송 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과 국표원이 지난 8월 말부터 4주간 가을철에 수요가 많고 생활에 밀접한 어린이용품, 전기·생활용품 등 16개 수입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317건 중 74건이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이 적발된 물품은 학용품, 휴대용 예초기의 날과 보호덮개, 승차용·운동용 안전모 순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172회) 클립영상
- 윤 대통령 "겨울철, 취약계층에 더욱 세심한 대책 마련" 00:33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관용 전 경북지사 내정 00:31
- 코로나19 개량 백신 오늘부터 접종 시작 01:39
- 현장체험으로 어린이집 빠져도 출석 인정 02:08
- 친환경차 불법주차, 안전신문고 앱에서 신고 가능 00:35
- 학용품·예초기 등 수입품 15만개 안전기준 위반 00:39
- 오늘부터 무비자 일본 관광 허용···90일 체류 가능 00:39
- WGBI 관찰대상국 등재···WGBI가 뭐야? [S&News] 04:20
- 한반도 안보 긴장감 고조 속 정부 대응 과제는? 17:35
- 신고 전화, '119·112·110' 기억하세요 [클릭K+] 03:42
- 부산국제영화제, 각국 유명 배우부터 감독까지 '후끈' [해외토픽] 03:39
-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대응···부동산 대책 주요 내용은? 17:04
- 가족돌봄청년 예산, 미편성됐다? 오해와 진실은 [정책 바로보기] 05:40
- 택시 규제개혁·모빌리티 혁신···심야 택시난 해소될까? [정책 바로보기]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