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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정부에서는 지난 4일 규제개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확대하는 것을 뼈대로 한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로 심야에 서울에서 택시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는데요.
이번 대책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정책과 성경림 사무관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성경림 /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정책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먼저, 그동안 택시난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어느 정도 수준이었나요?

최대환 앵커>
저 역시도 택시가 안 잡혀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동안 국민들의 불편이 참 컸죠.
이번 대책의 핵심 내용은 어떤 건가요?

최대환 앵커>
말씀 들어보니, 굉장히 다방면으로 많은 정책들이 추진 될 것 같은데요.
이번 대책이 추진되면서 기대하는 효과와 앞으로 계획 어떻게 잡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과 관련해서 국토교통부 성경림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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