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서 '한국의 집' 개관
등록일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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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앵커>
중남미 최대 종합문화예술행사 '세르반티노 축제'에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의 집'이 개관했습니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곳에서 한국의 전통 공예와 음식을 비롯해 케이팝과 영화 등 탁월한 독창성과 상상력, 도전정신이 담긴 문화의 뿌리를 생생히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알레한드라 프라우스토 게레로 멕시코 문화부 장관은 "한국과 멕시코 수교 60주년인 올해 한국의 집을 통해 양국의 끈끈한 관계가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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