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비자쿼터, 최소 1만500개 이상
등록일 :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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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한미FTA 기획단장은, 한미FTA가 미국과 호주 FTA보다 교역 등에서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만500개의 전문직 비자쿼터를 받은 호주보다는 많아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장은 3일 SBS와 KBS 라디오 등에 연이어 출연해서, 전문직 비자쿼터 문제는 기본적으로 미국 의회 소관이어서, 정부가 미 의회와 직접 협의할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아울러,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도 미국 의회에 달려 있지만, 새로운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우리나라가 최우선 순위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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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장은 3일 SBS와 KBS 라디오 등에 연이어 출연해서, 전문직 비자쿼터 문제는 기본적으로 미국 의회 소관이어서, 정부가 미 의회와 직접 협의할 생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단장은 아울러,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도 미국 의회에 달려 있지만, 새로운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우리나라가 최우선 순위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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