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시 종로구로 선진 사례를 찾아가다!
- 경량 안전모가 가장 먼저 지급된 종로구, 경량모를 쓴 후 달라진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환경부 생활폐기물과 배영균 사무관이 현장을 찾는다.
- 지난 5월 국무총리와의 조찬 간담회에서 경량모 아이디어를 낸 김대성씨의 이야기를 듣는다.
2. 경량안전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한 달 남짓한 짧은 시간에 경량모 보급 정책을 시행시켰던 비결은 경량모를 새로 개발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기성제품 중에 적합한 안전모를 찾아서 공급했기 때문. 이번에 가로청소 환경미화원들에게 보급된 경량안전모 생산 공장 및 디자인 회사를 방문해 본다.
3. 송파구에도 경량 안전모 지급하다!
- 경량 안전모를 주문하고 송파구 로고를 새기고 형광 띠를 붙이기까지, 새로 보급할 송파구에 경량 안전모를 지급하는 과정을 따라가 본다.
- 처음 써 본 경량 안전모에 대한 송파구 환경미화원들의 소감은?
- 안전모 이외의 불편했던 작업 환경에 대한 건의사항도 들어본다.
4. 환경미화원들을 위한 또 다른 정책 두 가지~
- 재활용품 전용 저압축형 수집·운반 차량 기준 제정
- 청소차 배기구 위치 또는 배기 방향을 작업 중인 환경미화원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위치나 방향으로 조정하도록 권고하는 규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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