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정부 국정과제는?
이산화탄소 배출 세계 11위인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을 0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국정과제를 제시했는데, 그 내용을 탄소중립위원회를 통해 상세히 들어본다.
▶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적 노력 엿보기!
탄소중립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보여줄 국내 최대 탄소중립 기술 대전이자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의 장, 그린비즈니스위크 2022 'For Earth, for us'.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들과 글로벌 유수 기업들도 부스를 차리고 국내외 기업들과 일반관람객을 만난다.
▶ 우리나라 환경 분야 기업의 현장은 어떨지 살펴보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 환경창업대전’에서 스타기업부문 대상을 차지한 라잇루트 신민정 대표와 연예인 강호동이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관심이 쏠렸던, 에너지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한국그린데이터의 이호준 대표의 휴먼스토리와 탄소중립 현장을 살펴본다.
▶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각 나라들은 저마다의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정책과 방향에 대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환경연구원을 통해 들어보자.
출연자: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본부장)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주대영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사무처 사무차장)
이호준 (에너지효율화 솔루션 기업 'H'사 대표)
신민정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기업 'R'사 대표)
최안호 ('R'사 이사)
김호종 (서울특별시)
김가휘 ('E'사 책임연구원)
유란희 (한국남부발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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