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6개월···남은 기간 비전과 지향점 보여드릴 것"
등록일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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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6개월을 맞아, 남은 4년 6개월은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정부의 비전과 정치적 지향점을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족한 점도 많고 아쉬운 부분을 다 충족하지 못했던 6개월이라면서, 그간의 평가 등을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여의도 정치에 익숙하지 않았던 대통령을 정치로 부른 국민의 소명에는 공정과 상식이라는 가치가 다시 성립하면 좋겠다는 국민의 바람이 투영된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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