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맛나면 무슨 재민겨~ 2부
등록일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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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로 시작된 제2의 인생!
- 농촌의 불규칙한 수입구조에 ‘매월 꾸준하게 수입이 발생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꾸러미 배송 사업에 뛰어든 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꾸러미 배송일! 정성으로 기른 10여 가지의 제철농산물과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손맛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포장한다.
- 부부의 12년 농사 철칙은 친환경재배! 퇴비나 영양제 친환경약제는 모두 남편 김광호씨가 직접 만든다. 텃밭작물 가운데 50여 품목은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 텃밭도 겨울채비에 나설 때! 오늘은 텃밭 비닐하우스에 쌈채소를 심는 작업이 한창이다.
2. 에필로그
- 농사만큼 정직한 일도 없다는 부부! 농장은 부부의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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