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미국이 최종사용자' 전제 대미 탄약 수출 협의중"
등록일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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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영 앵커>
국방부는 한국 포탄이 미국을 거쳐 우크라이나로 전달될 수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 대해 "미국을 최종 사용자로 한다는 전제하에서 탄약수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미국 내 부족해진 155㎜ 탄약 재고량을 보충하기 위해 미국과 우리 업체 간 탄약 수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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