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러운 한글,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노력은?
우리말의 참모습을 담고,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국립국어원.
자랑스러운 한글과 한국어의 가치를 반듯이 하고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국립국어원을 통해 들어보자.
▶ 올해 576돌 한글날, 한글의 발자취를 담는다!
쉽고 편리한 한글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되새기고자 제정된 한글날.
올해 576돌을 맞아 다양한 학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행사와 학술대회를 열었다는데,
국어문화원연합회 김미형 회장과 함께 그 현장을 살펴본다.
▶ 한글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국립한글박물관의 전시 엿보기!
한류 열풍으로 한글의 위상이 높아지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지금,
국립한글박물관에서는 항상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을까?
▶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 한국학중앙연구원 기자단의 활동은?
"K스토리를 세상에 알려라" 특명을 받고 올해 제4기 K-STORY 기자단이 꾸려졌다.
19세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학생부터 62세 공직 은퇴자까지 한글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는데,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우리는 어떻게 한글을 아껴나가야 하는지 살펴보자.
출연자:
김미미 (국립한글박물관 학예사)
황용주 (국립국어원 교육연수과 연구관)
장소원 (국립국어원장)
김정남 (한국텍스트언어학회장)
김미형 (국어문화원연합회장)
전병휘 (스튜디오 ‘P’ 대표)
김혜림 (‘E’대학교 패션디자인전공 교수)
이재형 (한국학중앙연구원 K-스토리 4기 기자단)
이자영 (한국학중앙연구원 K-스토리 4기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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