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경찰권총 마스터제 선발대회’ 여경 명사수 탄생
등록일 : 2007.06.29
미니플레이
다음은 충남지방경찰청 소식입니다.
‘제7회 경찰권총 마스터제 선발대회’에서 참가한 남자 경찰관들을 모두 제치고 여경 명사수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전 서부경찰서의 김은희 순경.
김 순경은 지난 15일, 전북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제7회 경찰권총 마스터제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며 여경 마스터로 탄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찰특공대원을 포함해 사격이라면 내로라하는 실력을 가진 경찰관 59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에서 김 순경은 완사 10발에서 95점을, 속사20발에서 만점을 받아 합계 295점으로 마스터에 올랐습니다.
한편, 마스터제는 사격기량의 향상을 유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 토대를 마련하고자 전국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7회 경찰권총 마스터제 선발대회’에서 참가한 남자 경찰관들을 모두 제치고 여경 명사수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전 서부경찰서의 김은희 순경.
김 순경은 지난 15일, 전북지방경찰청에서 실시한 ‘제7회 경찰권총 마스터제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며 여경 마스터로 탄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찰특공대원을 포함해 사격이라면 내로라하는 실력을 가진 경찰관 59명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에서 김 순경은 완사 10발에서 95점을, 속사20발에서 만점을 받아 합계 295점으로 마스터에 올랐습니다.
한편, 마스터제는 사격기량의 향상을 유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 토대를 마련하고자 전국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