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2.13 이후 논의
등록일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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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은 우리 시간으로 28일 밤에 워싱턴에서 만나서 2.13 북핵합의에 따른 이행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합니다.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13합의의 초기 조치인 핵시설 폐쇄 봉인과 그 후속 단계인 불능화 과정을 조기에 이행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두나라 외교장관은 북핵 6자회담과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한미 FTA 문제를 협의할 것이지만 주 의제는 6자회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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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2.13합의의 초기 조치인 핵시설 폐쇄 봉인과 그 후속 단계인 불능화 과정을 조기에 이행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두나라 외교장관은 북핵 6자회담과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한미 FTA 문제를 협의할 것이지만 주 의제는 6자회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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