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름철 수해 대처에 부심
등록일 :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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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기상예보와 홍수대비 능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금년 4월, 중국으로부터 ‘기상관측레이더’를 도입하고 5월에는 전자식 ‘무선기상관측기’를 개발하기도 했는데, 전에 없던 이런 노력은 수해에 취약한 사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북한은 1995년 8월의 대홍수 이래 매년 대규모 수해를 입고 있으며 작년에는 대동강이 16년 만에 범람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소위 다락밭 개발과 땔감 채취로 황폐해진 산림과 심각한 토사 유출로 강 바닥이 높아진 것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편, 금년 장마는 6월 하순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년 4월, 중국으로부터 ‘기상관측레이더’를 도입하고 5월에는 전자식 ‘무선기상관측기’를 개발하기도 했는데, 전에 없던 이런 노력은 수해에 취약한 사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북한은 1995년 8월의 대홍수 이래 매년 대규모 수해를 입고 있으며 작년에는 대동강이 16년 만에 범람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소위 다락밭 개발과 땔감 채취로 황폐해진 산림과 심각한 토사 유출로 강 바닥이 높아진 것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한편, 금년 장마는 6월 하순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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