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농 비중 1%대, 고령농은 56%···청년농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월 5일, 청년들은 우리 농업의 혁신 동력이라며,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한 체계적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를 통해 현재 농업의 실제와 청년농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해 들어본다!
▶ ‘끼’가 다른 청년 농부들!
정부의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이 본격화 하면서 전국 각지의 농업현장에서 다양한 끼를 갖춘 청년농부들의 등장이 잇따르고 있다.
▶ 청년 농부들이 활발히 일할 수 있는 농업회사법인!
농업회사법인 중에서도 토마토, 오이 등 과채류를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팜팜은 농수산대 졸업생도 함께 직원으로 채용해 활발히 일하고 있다. 청년농부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농업회사를 찾아가 그 현장을 살펴본다.
▶ 청년농부를 키우는 교육 현장은 어떨까?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청년농부를 육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교육 현장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살펴본다. 특히, 창업보육센터는 농수산식품 및 전후방 산업분야를 지원하고 육성하는 특화된 보육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 미래 농수산식품산업을 이끌어갈 열정적인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출연자:
김준현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
경규성 (한국농수산대 원예환경시스템전공)
김민하 (한국농수산대 특용작물전공)
송윤하 (한국농수산대 산림전공)
박광호 (한국농수산대 식량작물전공 교수)
김성억 (농업회사법인 ‘P’사 팀장)
김진현 (한국농수산대 원예환경시스템전공 졸업생)
김성우 (한국농수산대 채소전공 졸업생)
이차승 (‘H’목장 대표)
김지용 (농업회사법인 ‘G’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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