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김계환 신임 해병대사령관 등 중장 18명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관련 내용과 정책 현안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수영 / 시사평론가)

송나영 앵커>
'삼정검 수치 수여식', 다소 생소 합니다.
수여식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이어진 환담에서 국가 안보에 대한 당부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요 메시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한편 정부가 오늘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시멘트에 이어 철강과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추가로 발동했죠?

송나영 앵커>
이번 화물연대 파업에 따라 업종별로 피해 상황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피해 상황 어떤가요?

송나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카타르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과 만찬을 갖습니다.
어떤 자리가 될까요?

송나영 앵커>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코로나19 방역조치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를 예고 했습니다.
어떤 상황 인가요?

송나영 앵커>
어제 방역당국도 실내 마스크 해제를 검토할 시기가 왔다고 밝혔죠.
그 이유 어떻게 보고 있는지와 앞으로의 과제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지금까지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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