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이렇게 우리의 정부 혁신 성과가 세계에서도 인정받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사절단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지난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정보화마을 사업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과 21일 그리고 27일까지 사흘간 아프리카와 베트남 그리고 중국의 공무원 50여명이 경기도 이천 도예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이들 외국 공무원 일행은 이천 도예마을의 정보화 마을 조성사업을 소개 받고 사업 추진 성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 체험하는 일정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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