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6만 4천명 정원외 선발
등록일 : 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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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가난해도 능력있는 사람은 누구나 대학에 갈 수 있는 기회균등할당제를 오는 2009년부터 도입해서 저소득층과 다문화자녀 가정 등 소외계층 6만 4천명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26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의 전략적 발전 방안을 마련해 보고했습니다.
기회균등할당제는 최소한의 수학 능력 기준을 갖춘 학생들을 시험 성적보다는 잠재능력과 소질등에 초점을 맞춰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세계 200위권내 연구중심 대학을 지방과 수도권에 집중 육성하고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우수대학 100곳도 육성키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26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의 전략적 발전 방안을 마련해 보고했습니다.
기회균등할당제는 최소한의 수학 능력 기준을 갖춘 학생들을 시험 성적보다는 잠재능력과 소질등에 초점을 맞춰 대학이 자율적으로 선발하는 것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세계 200위권내 연구중심 대학을 지방과 수도권에 집중 육성하고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우수대학 100곳도 육성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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