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할매들의 유쾌한 수다
등록일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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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에도 가족을 위한 노력했던 그때 그 시절 어머니들의 이야기!
남편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했었지만, 지금은 다 잊고 산다는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에 대한 사랑과 며느리와 겪었던 고부갈등 이야기까지 꼰대할매들의 유쾌한 수다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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