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메시지
2022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3년을 준비하며 지자체들은 다양한 정책들을 내세우고 있다.
문화, 환경,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분주하게 2022년 연말을 보내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다.
▶ 2023 지자체들의 정책 몰아보기
‘00다움, 00도시, 00시대’ 등 지자체들은 2023년에도 새롭고, 더욱 발전적인 정책들을 제시하고, 실행에 옮길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안동시의 경로당 아이돌봄 서비스, 보은군의 상권활성화 사업, 무주군의 태권시티로의 도약, 대전시의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전국 지자체의 특별하고 흥미로운 2023 정책들을 소개한다.
▶ 2023년 모범 지자체로 거듭날 정책 소개
고창군은 ‘2023 세계 유산의 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노인·장애인이 중심이 되는 고창군 사회복지 타운을 구축하며 농어촌 지역 사회복지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구미시는 최근 대통령 표창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변화할 것을 다짐하고, 실행중이라고 하는데..
남은음식물쓰레기를 바이오가스화해 사용하고, 교복재사용 장려,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마련하는 등 지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성공을 위해 엔데믹 시점에 발맞춰 세계관광을 선점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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