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의 확산과 창작자 성장의 요람이 될 지역 1인 방송(미디어) 센터 개소
등록일 : 2022.12.27
미니플레이
-22.12.26 부산, 대구, 강릉 3개 지역에 개소-
임보라 기자>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크리에이터 산업이 새로운 일자리로 각광받고 있죠.
과기정통부가 창작자방송 산업의 지역 확산과 동반 성장을 위해 '지역 1인 방송 센터'를 부산, 대구, 강릉 3개 지역에 개소합니다.
제작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누구나 창작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1인 콘텐츠 제작 촬영실, 협업 공간 등 창작 시설이 제공되는데요.
또, 지역 홍보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및 지역 창작자 발굴,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과기부는 창작자 방송이 좋은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고 1인 방송 산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226회) 클립영상
- 北 무인기 침투에 군 격추 자산 투입···"명백한 도발" 01:41
- 윤석열 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연말 특사 논의 00:18
- '노동개혁' 본격화···노조 재정 투명성 강화 01:56
- 윤석열 대통령, '노조 회계공시시스템 검토' 지시 01:57
- 공공기관 1만2천4백여 명 감축···안전 분야 재배치 02:14
- 국토부, '지역 전세 사기 대응센터' 설치 요청 02:23
- 만 0세 아이 키우면 월 70만 원! 달라지는 2023년 보육 정책 [클릭K+] 04:00
- 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노조 투명성 강화···노조 부패 방지 방안은? 13:09
- 삼성 스마트폰 최대 생산기지는? [S&News] 04:37
- 자립준비청년을 아십니까 [일상공감365] 02:56
- 2023년 경제정책방향···주요 내용과 의미는? 17:06
- 초콜릿가공품, 떡류 등 소비기한 참고값 추가 제공 00:52
- 창작자의 확산과 창작자 성장의 요람이 될 지역 1인 방송(미디어) 센터 개소 00:45
- TV, 영상·음향품질 등 주요 성능 차이 있어 00:49
-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고위험지역, 현장 맞춤형 정비 추진 00:43
- 문체부,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 발표 00:33
- 반도체 세액공제, 경쟁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 오해와 진실은 [정책 바로보기] 04:44
- ‘빌라왕’ 사망···전세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 [정책 바로보기]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