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가출 청소년 해법은? -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등록일 : 20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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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출청소년 관련 사건들이 이어지며 방황하는 아이들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가출청소년 수는 약 10만 명.
가출 연령도 13세 이하로 점차 그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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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년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06년 가출청소년 수는 약 10만 명.
가출 연령도 13세 이하로 점차 그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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