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수행 중 다친 공무원 보상, 더 쉽고 빨라진다
등록일 : 2023.01.19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앞으로 공무수행 중 다친 공무원에 대한 보상이 더 쉽고 빨라집니다.
정부는 공무상 재해로 추정하는 질병 분야를 명시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명백한 공무상 부상에 대해선 심의가 생략돼, 공무원의 재해입증 부담이 줄어들고, 신속한 보상도 가능해집니다.
이 밖에도 공무원 연금공단의 재해예방과 재활지원도 더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264회) 클립영상
- 오늘 다보스포럼 단독연설···글로벌이슈 해결책 제시 01:39
- 윤 대통령, 글로벌 CEO 오찬···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02:13
- 부산엑스포 현지실사 4월 예정···유치 총력전 01:39
- 풍력터빈 1위 베스타스, 한국에 3억 달러 투자 02:42
- "행복한 설 명절 위해 최선"···화재 경계·의료 대응 강화 02:27
- 학생 선수 '출석 인정 일수' 확대···최대 50일까지 02:30
- 중소기업 36.6% '자금난'···중소·소상공인에 설 자금 39조 공급 [정책현장+] 02:13
- 민간 건설현장 불법행위 2천70건 접수 00:39
- 공무수행 중 다친 공무원 보상, 더 쉽고 빨라진다 00:28
-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파업 [글로벌뉴스] 05:25
- UAE, 300억 달러 한국 투자 약속 [경제&이슈] 15:19
- ‘30여 년 우정’ 한·베트남 [세계 속 한국] 06:53
- 윤석열 대통령, 스위스 다보스 순방 관련 대통령 비서실 브리핑 (1.19) [브리핑 인사이트] 05:14
- 주고 받기 편해도 유효기간 짧은 '모바일 상품권' [S&News]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