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6박 8일의 새해 첫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첫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UAE와 스위스 두 곳을 방문하고 돌아오게 되는데요, 이번 순방 일정과 목적은 어떻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이번 순방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는 모하메드 대통령의 300억 달러 규모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는 점인데요.
이른바 ‘세일즈 외교’가 빛을 발한 건데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들이 있었나요?
임보라 앵커>
또한 원전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UAE와 제3국으로의 원전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깊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나요?
임보라 앵커>
앞에서 설명해주신것처럼 이번 UAE 순방에서는 많은 가시적 성과들이 있었는데요.
단순히 경제적인 효과 뿐 아니라 양국의 신뢰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은데, 이번 순방 성과를 통해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UAE 순방을 마치고 스위스로 이동한 윤 대통령은 이번에도 ‘세일즈 외교’를 펼쳤는데요.
스위스에서는 어떤 일정을 소화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2021년 공공부문 일자리가 역대 최대치인 284만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증가 폭은 다소 감소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환경부가 국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탄소중립 포인트‘ 예산을 89억 원으로 확대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속적으로 기준금리가 인상되면서 현금선호도가 떨어지면서 화폐발행잔액의 증가율이 2004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배경이 뭔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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