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패권시대, 경제성장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으로 떠오르는 지식재산
특허청의 조사에 따르면 특허출원이 1% 증가하면 1인당 GDP 성장률은 0.65%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70년대 후반의 석유화학, 자동차 산업을 넘어, 90년대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기술, 현재는 우주기술 특허출원 세계7위로 경제성장에 기여중인 지식재산제도. 2027년 특허출원 세계 3위 도약을 목표로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견인하고 있는 특허제도를 알아본다.
▶기술탈취 방지! 지식재산 스타기업을 발굴하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운영)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을 위한 특허 전쟁! 직무발명제도 개선과 기술탈취 방지를 위한 법제도 개선! 빅데이터기반 유망기술을 발굴해 지식재산 출원과 확보를 지원하고 있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의 노력은 기업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고 있을까?
▶지식재산창출과 창업촉진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우수 기업 DNA
혈관질환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업 <이에이트>, 불면증을 치료하는 디지털치료기기와 치료제 특허로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웰트>는 3개년 단계적 지원을 통한 정부의 로드맵으로 특허맵과 해외권리화로 경쟁력을 확보해 성장 중인 기업들이다. 국내외에서 기술력 확장과 해외진출 활성화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지식재산 우수기업 DNA를 만나본다.
▶특허출원 세계3위 도약을 위한 지식재산 정책방향
지식재산의 역할과 현주소를 점검하며, 과학계와 산업계가 체감하는 지식재산 서비스의 혁신, 우리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해외진출을 위한 대한민국 지식재산 정책방향을 들어본다.
출연자:
박봉희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 사무관)
신경호 (한국발명진흥회 지역지식재산실 실장)
김진현 (시뮬레이션 전문 기업 ‘E’사 대표)
강성지 (디지털 치료제 ‘W’사 대표)
정화영 (디지털 치료제 ‘W’사 팀장)
김주영 (디지털 치료제 ‘W’사 이사)
김지은 (디지털 치료제 ‘W’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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