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 한국 투자 확대해야`
등록일 : 2007.06.22
미니플레이
오영호 산업자원부 제1차관은 한.중 두 나라의 경제교류 규모에 비해 투자분야 협력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면서 중국 기업의 대 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오 차관은 22일 주한 중국상회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두 나라간에 향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중국의 대한 투자 협력이 한층 강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미FTA를 활용한 제조업 최종 공정기지 진출 등 중국 기업에 다양한 투자기회가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 차관은 22일 주한 중국상회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두 나라간에 향후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중국의 대한 투자 협력이 한층 강화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미FTA를 활용한 제조업 최종 공정기지 진출 등 중국 기업에 다양한 투자기회가 열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369회) 클립영상
- 힐, `2.13합의 완전 이행 의지 재확인` 17:20
- 정부, 대북 쌀차관 제공 시기 내주 발표 17:20
- 한미 FTA 추가협의 둘째날 17:20
- 경찰, `금속노조 파업 지도부 엄단` 17:20
- `해결의 길로 진입` 17:20
- 돌고 도는 자원 17:20
- 무디스 `한국 성장률 올해 4.4% 전망` 17:20
- 건설사들 `형` `타입(type)`도 사용금지 17:20
- `중국기업, 한국 투자 확대해야` 17:20
- 원재료 수입 급증 17:20
- 새마을금고서도 수표 발행 가능해진다 17:20
- 22일 장마 주춤...주말에 다시 약한 비 17:20
- 민.관 500여명 한자리, `가스안전` 다짐 17:20
- 통일부 브리핑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