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500여명 한자리, `가스안전` 다짐
등록일 :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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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가스업계는 22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의 정착을 다짐하는 `제14회 가스안전촉진대회`를 열었습니다.
22일 행사는 가스업계와 소비자 단체, 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가스안전결의와 가스안전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가스안전을 실천해온 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을 비롯한 56개의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산업자원부 고정식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은 건강과 마찬가지로 안전도 안전할 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안전의식을 되잡는 데 정부와 가스업계가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일 행사는 가스업계와 소비자 단체, 정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가스안전결의와 가스안전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가스안전을 실천해온 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을 비롯한 56개의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산업자원부 고정식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은 건강과 마찬가지로 안전도 안전할 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안전의식을 되잡는 데 정부와 가스업계가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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