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종민 경사 영결식
등록일 :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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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신호를 위반하고 도주하던 차량을 단속하다,도주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대구 동부경찰서 전종민 경위가 병원에 옮긴지 3시간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고 전종민 경위의 영결식이 지난 20일, 동부경찰서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날 영결식은 故 전 경사의 두 딸과 아내, 친지, 동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영결식에서 고 전 경위는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추서됐으며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옥조근정훈장과 경찰 공로장이 함께 수여됐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은 전 경위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바라보며 비통한 슬픔을 삼켰습니다.
故 김정한 경사의 유해는 영결식이 끝난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 전종민 경위의 영결식이 지난 20일, 동부경찰서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날 영결식은 故 전 경사의 두 딸과 아내, 친지, 동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영결식에서 고 전 경위는 경사에서 경위로 1계급 추서됐으며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옥조근정훈장과 경찰 공로장이 함께 수여됐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은 전 경위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바라보며 비통한 슬픔을 삼켰습니다.
故 김정한 경사의 유해는 영결식이 끝난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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