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장맛비...충청이남 최고 80㎜
등록일 :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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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기상청은 비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21일 밤 늦게부터 22일 오전까지 충청 이남지방에서 강한 비가 오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1일과 22일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과 호남, 영남이 30~80mm,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울릉도.독도가 10~40mm 등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청은 21일 밤 늦게부터 22일 오전까지 충청 이남지방에서 강한 비가 오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면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1일과 22일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과 호남, 영남이 30~80mm,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울릉도.독도가 10~40mm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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