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장관,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출국···한일 회담 주목
등록일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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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앵커>
박진 외교부 장관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인공지능의 군사적 이용을 위한 고위급 회의'와 독일에서 개최되는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박 장관은 뮌헨안보회의에서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소개하고 양자 회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도 참석해 한일 양자 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되며 회담이 이뤄지면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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