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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4.0 전략 한국 경제 반등 노린다

임보라 앵커>
수출과 투자 부진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제 활력을 되찾고 반등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정부가 지난 20일 신성장 4.0 추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이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은 아니고요,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건데 이런 전략을 마련하게 된 이유와 추진 경과가 궁금합니다.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신성장 4.0 전략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위해 보다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민간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는데요.
프로젝트 추진 방식과 또 재정 감당은 어떻게 하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올해 안에 30개 이상의 주요 대책을 발표하고, 세부과제별 추진계획을 따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미래 산업 분야와 관련된 내용부터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두 번째로는 모든 삶 속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세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정부는 이번 신성장 4.0 전략을 통해 확실한 경제 반등을 꾀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국가전략산업에 있어서는 국가간 경쟁을 넘어 초격차 확보에 힘쓸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한국은행이 1년 반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멈췄습니다.
경기침체 우려로 금리를 동결하게 됐는데요.
자세한 동결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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