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결의안 내달 중순 하원 표결`
등록일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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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미국 하원 위안부 결의안이 다음달 중순 하원 전체회의에서 표결 처리될 전망이라고 마이클 혼다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일본계 이민 3세인 혼다 의원은 언제쯤 하원 전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다음달 중순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원 외교위는 오는 26일 결의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하기로 했으며 결의안 지지서명 의원이 140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이변이 없는 한 외교위에서는 무난하게 통과될 전망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계 이민 3세인 혼다 의원은 언제쯤 하원 전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다음달 중순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원 외교위는 오는 26일 결의안을 상정해, 표결 처리하기로 했으며 결의안 지지서명 의원이 140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이변이 없는 한 외교위에서는 무난하게 통과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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