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 : 살리고 살리고 살리는 사람들이 있다?
- 고물 자전거를 살리는 사람들이 있다.
- 골목에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거해 골목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고,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까지 살리는 일석삼조의 ‘재생자전거’
- 2000년대 초부터 시행한 서울시의 재생자전거 정책!
- 연간 평균 1만 5천 대가 넘는 방치 자전거가 수거되고 있는 서울시
2. 자전거 동호회 ‘자함타(자전거 함께 타요)’
-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 그러나 재생자전거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 한 가정에도 여러 대의 자전거가 있는 시대. 자전거가 고장 난 경우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3. 자전거를 사랑하는 남자, 재생자전거 맥가이버 임호영 씨
- 성동구자활센터에서 자전거 기술교육을 받고 재생자전거 맥가이버가 된 임호영씨
- 그가 자전거를 사랑하게 된 까닭은?
- 폐자전거 수거부터 분류, 분해, 세척, 재생까지! 놀라운‘재생자전거’의 세상~
- 재생자전거 판로 마련을 위해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서울시
4. 재생자전거가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
- 서울에서 제일 잘 나가는 영등포 ‘우리동네 자전거포’
- 재생자전거 매력에 빠진 시민들
-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재생자전거 정책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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