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빵집에서 문화를 굽다 2부
등록일 :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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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집이 모두의 문화공간으로 대변신!
- 빵집 옆 공간은 마을의 문화아지트다. 문화적 인프라가 적은 시골마을이 이곳을 중심으로 예술가 레지던시, 주민들의 문화수업, 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빈집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오늘은 이웃마을에서 문화수업이 있다. 강사도 배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이웃주민이다. 어르신들과 털신에 그림을 그리는 소박한 활동으로 문화를 나누고 있다.
2. 에필로그
- 일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찾아가고 있다는 최미경 대표! 그녀는 시골마을 빵집에서 문화를 구우며 빵긋 웃는 날들을 만들어간다.
- 빵집 옆 공간은 마을의 문화아지트다. 문화적 인프라가 적은 시골마을이 이곳을 중심으로 예술가 레지던시, 주민들의 문화수업, 모임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것.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빈집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오늘은 이웃마을에서 문화수업이 있다. 강사도 배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이웃주민이다. 어르신들과 털신에 그림을 그리는 소박한 활동으로 문화를 나누고 있다.
2. 에필로그
- 일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느리지만 행복한 삶을 찾아가고 있다는 최미경 대표! 그녀는 시골마을 빵집에서 문화를 구우며 빵긋 웃는 날들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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