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정상외교 기대 성과는? [경제&이슈]
등록일 :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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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3월 16일부터 1박 2일간 일본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한일관계 개선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종 /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3월 16일과 17일 1박 2일의 방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양자 정상 방문이 재개된 건데요.
이번 윤 대통령의 방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정상회담 이후 공동선언의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이번 회담에서는 공동선언이 아닌 공동회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방일을 앞두고 한일관계 원로들과 오찬을 가지며 의견을 들을 정도로 신중하게 임했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12년이라는 오랜 세월 끝에 양국 정상이 교류를 갖게 되는 건데요.
이번 회담을 통해 기대하는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월 16일부터 1박 2일간 일본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한일관계 개선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자세한 내용,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종 /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3월 16일과 17일 1박 2일의 방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양자 정상 방문이 재개된 건데요.
이번 윤 대통령의 방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정상회담 이후 공동선언의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이번 회담에서는 공동선언이 아닌 공동회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방일을 앞두고 한일관계 원로들과 오찬을 가지며 의견을 들을 정도로 신중하게 임했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12년이라는 오랜 세월 끝에 양국 정상이 교류를 갖게 되는 건데요.
이번 회담을 통해 기대하는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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