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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기대효과와 과제는?
등록일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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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국제박람회기구가 한국을 방문하여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부산시와 함께 유치전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 상황인데요.

윤세라 앵커>
자세한 내용을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의 김이태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이태 /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 교수)

김용민 앵커>
지난 3월 14일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셨다고 들었습니다.
관련하여 소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윤세라 앵커>
이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관련한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전에 뛰어든 배경을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사실 대한민국에서도 1993년 대전과 2012년 여수 엑스포가 개최된 바가 있었죠.
그런데 이전에도 세계박람회가 개최된 적이 있었다고요?

윤세라 앵커>
앞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대전과 여수 엑스포를 통해서 세계에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국력을 알리기도 했었는데요.
그간 대한민국이 개최했던 엑스포에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고 교훈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다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이야기로 넘어와서 교수님께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의 기대효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윤세라 앵커>
사실 세계박람회에 대해서 많은 비용을 들여서 박람회의 기반 시설을 마련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도 많이 있는데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오는 4월 실사단의 방문 이후 11월이면 개최국이 결정됩니다.
현재 사우디의 리야드를 비롯해서 여러 도시가 유치전에 뛰어들었는데 현 상황에 대해서도 짚어주시죠.

윤세라 앵커>
시간 관계상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4월 초 실사단이 방문해서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바로 개최국 국민의 유치 열망이라고 들었습니다.
마무리로 국민 여러분께 남기는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부산대학교 관광컨벤션학과의 김이태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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