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사이다경제 (811회)
등록일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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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출관계 복원 '가속화’
임보라 앵커>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열린 양국 정상회담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언론을 통해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 바로 ‘화이트 리스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한일 양국 간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우편 기다리며 설레던 추억, 우편은 사랑을 싣고♥ [라떼는 뉴우스]
메일 문자 sns
디지털로 소통하는 시대!
한자 한자 정성스럽게 써내려가던 편지
목빠지게 답장 기다리던 낭만의 시절
우편 기다리며 설레던 추억 우편은 사랑을 싣고♥
대한뉴스 제73호 (1956년 1월 1일)
대한뉴스 제883호 (1972년 6월 10일)
대한뉴스 제973호 (1974년 3월 9일)
대한뉴스 제1291호 (1980년 7월 24일)
대한뉴스 제1626호 (1987년 1월 9일)
대한뉴스 제1904호 (1992년 5월 6일)
대한뉴스 제1805호 (1990년 6월 13일)
임보라 앵커>
정부가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열린 양국 정상회담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살펴봅니다.
(출연: 김대호 / 글로벌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언론을 통해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 바로 ‘화이트 리스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한일 양국 간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대호 글로벌경제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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