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정부가 돌봄교실을 확대해 늘봄학교를 추진하고 있죠.
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214곳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는데요.
시범운영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가는데 준비 상황 어떤지 확인해보죠.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이솔잎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이솔잎 /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사무관)

김용민 앵커>
늘봄학교가 새학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취지는 좋지만 늘어난 돌봄 시간을 충당할 만큼 인력이 제대로 갖춰졌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준비해나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추가 인력을 통해 교사들과 돌봄전담사의 업무 가중 문제도 많이 덜어지게 될까요?

김용민 앵커>
졸속 추진이란 말이 없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사실 늘봄학교를 이용 중인 학부모들 사이에선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반응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갈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늘봄학교 시범운영'과 관련해서 교육부 이솔잎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김용민 앵커>
정부가 돌봄교실을 확대해 늘봄학교를 추진하고 있죠.
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214곳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는데요.
시범운영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가는데 준비 상황 어떤지 확인해보죠.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이솔잎 사무관과 자세한 내용,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이솔잎 /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사무관)

김용민 앵커>
늘봄학교가 새학기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취지는 좋지만 늘어난 돌봄 시간을 충당할 만큼 인력이 제대로 갖춰졌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준비해나가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추가 인력을 통해 교사들과 돌봄전담사의 업무 가중 문제도 많이 덜어지게 될까요?

김용민 앵커>
졸속 추진이란 말이 없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사실 늘봄학교를 이용 중인 학부모들 사이에선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반응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나갈 계획이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늘봄학교 시범운영'과 관련해서 교육부 이솔잎 사무관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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