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식약처가 일본산 수입품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수입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앞으로 문제는 없을지 담당자를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식약처 수입식품정책과 송성옥 과장, 나와있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송성옥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에 들어올 일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산 식품 수입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김용민 앵커>
오염수 방출에 대비해 식약처 수입 기준이 어떻게 강화됐나요?

김용민 앵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검사 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김용민 앵커>
국민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나갈 것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일본산 식품 수입 관리’와 관련해 식약처 수입식품정책과 송성옥 과장과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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