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피는 꽃처럼” 매실 명인 홍쌍리
등록일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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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다시 피는 꽃처럼 - 매실 명인 홍쌍리
스물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궁내막염 진단을 받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서른 여섯에는 류머티즘 관절염 진단까지 받은 홍쌍리 씨. 죽음의 문턱을 넘은 그녀가 건강을 되찾게 된 비결은 바로 ‘매실’ 그리고 ‘자연밥상’이었다. 직접 매실 농사를 지으며 얻은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자연요법으로 자신만의 건강법을 만들어낸 것. 이후 자타공인 ‘매실 전도사’로서, 땅과 풀을 살리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사꾼으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행복한 삶’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물아홉이라는 젊은 나이에 자궁내막염 진단을 받아 죽을 고비를 넘기고, 서른 여섯에는 류머티즘 관절염 진단까지 받은 홍쌍리 씨. 죽음의 문턱을 넘은 그녀가 건강을 되찾게 된 비결은 바로 ‘매실’ 그리고 ‘자연밥상’이었다. 직접 매실 농사를 지으며 얻은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한 자연요법으로 자신만의 건강법을 만들어낸 것. 이후 자타공인 ‘매실 전도사’로서, 땅과 풀을 살리는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농사꾼으로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행복한 삶’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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