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대한민국, 국가위기관리시스템으로 - 류희인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등록일 :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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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곳곳은 늘 위험에 노출돼 있다.
크게는 북핵 위기를 비롯한 국가안보에서 작게는 태풍, 홍수,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 대란과 대규모 정전사태까지 위험의 종류와 등급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 같은 국가위기상황이 빈번해지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위기대처능력이 각국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에 따라 안전 대한민국!!이란 모토아래 지난 4년간 국가위기상황대처를 위한 상황실과 매뉴얼을 만들어, 신속하고 전문화된 안전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파워특강! 오늘 이 시간에는 국내 최초로 청와대 NSC사무처 내부공개와 더불어세계 최첨단 상황실과 매뉴얼을 소개한다.
아울러 NSC의 류희인 사무차장을 직접 만나 세계 최첨단 국가위기관리시스템 구축배경과 이것이 갖는 의미에 대해 들어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게는 북핵 위기를 비롯한 국가안보에서 작게는 태풍, 홍수, 산불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 대란과 대규모 정전사태까지 위험의 종류와 등급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이 같은 국가위기상황이 빈번해지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위기대처능력이 각국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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