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난 역사와 문화
등록일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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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거리의 선구자! 인천 개항장 누리길
인천 근대화문화 거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인천개항장 누리길.
이곳은 청일조계지를 사이에 두고, 중국과 일본문화 거리로 나뉘어 있다.
1883년 개항장이 조성되면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일본 적산가옥은 물론 서양인들의 호텔로 불리던 대불호텔과 카페로 변신한 가옥 등을 돌아보고, 도깨비 촬영지로 인기몰이를 한 장소도 찾아가보려한다.
2. 근대유산 1번지 정동을 걷다!
조선근대 대한제국 정치의 중심이자 고종의 거처로 사용된 덕수궁이 있는 ‘정동’.
도심의 거리를 거닐며 만날 수 있는 정동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발길하는 곳이다.
K-거리의 정취와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정동길을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그 매력에 빠져본다.
3. ‘노련미 VS 젊음’ 색깔이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인천 개항장누리길은 60대 문화해설사, 정동길은 20대 문화해설사로 서로 같지만 색깔은 다른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어보려한다.
자칫, 해설이라는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설사들만의 통통 튀는 입담을 색깔 있게 담고,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K-거리의 매력을 재발견하려한다.
인천 근대화문화 거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있는 인천개항장 누리길.
이곳은 청일조계지를 사이에 두고, 중국과 일본문화 거리로 나뉘어 있다.
1883년 개항장이 조성되면서 지금까지 남아있는 일본 적산가옥은 물론 서양인들의 호텔로 불리던 대불호텔과 카페로 변신한 가옥 등을 돌아보고, 도깨비 촬영지로 인기몰이를 한 장소도 찾아가보려한다.
2. 근대유산 1번지 정동을 걷다!
조선근대 대한제국 정치의 중심이자 고종의 거처로 사용된 덕수궁이 있는 ‘정동’.
도심의 거리를 거닐며 만날 수 있는 정동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자들이 발길하는 곳이다.
K-거리의 정취와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정동길을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그 매력에 빠져본다.
3. ‘노련미 VS 젊음’ 색깔이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인천 개항장누리길은 60대 문화해설사, 정동길은 20대 문화해설사로 서로 같지만 색깔은 다른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어보려한다.
자칫, 해설이라는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해설사들만의 통통 튀는 입담을 색깔 있게 담고,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K-거리의 매력을 재발견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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