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의원들 WP 광고, `위안부 강압 없어`
등록일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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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원 40여명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전면 광고를 내고 위안부 동원에 일본 정부나 군대의 강압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현재 미 하원에 계류 중인 가운데, 일본 자민당과 민주당, 무소속 의원 45명은 교수와 정치평론가 등과 공동으로 이같이 주장을 담은 전면광고를 실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와 군은 당시 오히려 여성들을 납치해 위안부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렸다며, 위안부들이 `성노예`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은 허가를 받고 매춘행위를 했으며 수입이 일본군 장교나 장군보다도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현재 미 하원에 계류 중인 가운데, 일본 자민당과 민주당, 무소속 의원 45명은 교수와 정치평론가 등과 공동으로 이같이 주장을 담은 전면광고를 실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와 군은 당시 오히려 여성들을 납치해 위안부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렸다며, 위안부들이 `성노예`로 묘사되고 있지만 사실은 허가를 받고 매춘행위를 했으며 수입이 일본군 장교나 장군보다도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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