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 행복하다" 70대 팝핀 댄서 / "심장이 움직이는 대로" 산중 화가
등록일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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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즐기면 행복하다 - 70대 팝핀 댄서 케이영
2019년, 우연히 팝핀 댄스를 추는 노인의 영상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팝핀에 입문한 케이영 씨. 70대의 나이에 자신보다 훨씬 어린 수강생들과 함께 팝핀을 배우며 팝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 등 팝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결과,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것은 물론 CF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화려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쁨을 찾은 그의 행복 가득한 삶,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2. 심장이 움직이는 대로 - 산중 화가 강대봉
평생 화가로서 외길을 걸어오며 세종문화회관 전시회, 한국일보 초대전을 개최할 정도로 예술성을 인정받았던 강대봉 씨. 그러나 번잡한 도시 생활과 ‘대중을 위한 예술’을 해야 하는 현실에 갑갑함을 느껴 ‘자신만의 예술’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자연의 품속으로 떠났다. 그렇게 5년째 산속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를 즐기며 마음껏 자신의 세계를 그려 나가고 있는 그의 평안한 삶,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9년, 우연히 팝핀 댄스를 추는 노인의 영상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팝핀에 입문한 케이영 씨. 70대의 나이에 자신보다 훨씬 어린 수강생들과 함께 팝핀을 배우며 팝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는 등 팝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결과,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것은 물론 CF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화려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쁨을 찾은 그의 행복 가득한 삶,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2. 심장이 움직이는 대로 - 산중 화가 강대봉
평생 화가로서 외길을 걸어오며 세종문화회관 전시회, 한국일보 초대전을 개최할 정도로 예술성을 인정받았던 강대봉 씨. 그러나 번잡한 도시 생활과 ‘대중을 위한 예술’을 해야 하는 현실에 갑갑함을 느껴 ‘자신만의 예술’을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자연의 품속으로 떠났다. 그렇게 5년째 산속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를 즐기며 마음껏 자신의 세계를 그려 나가고 있는 그의 평안한 삶,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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