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청소년 월드컵 대회 안전대책 추진
등록일 :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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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 대회」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23일 동안, 서울을 비롯한 국내 8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4천 여 명이 참가하고, 전 세계 백 만 여명이 관람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범정부 차원의 대테러 및 안전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정보원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안전대책본부>를 발족시켰습니다.
<안전대책본부>는 대회조직위원회, 안전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대테러 및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경기장 안전점검, 선수단의 신변보호와 국제 공 · 항만 출입국 관리 등 대회 전반적인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게 됩니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개최도시별로 <지역현장 안전본부>를 설치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장과 숙소에 <현장안전통제실>을 운영해 안전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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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여 명이 참가하고, 전 세계 백 만 여명이 관람하는 국제 행사인 만큼 범정부 차원의 대테러 및 안전 대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정보원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 <안전대책본부>를 발족시켰습니다.
<안전대책본부>는 대회조직위원회, 안전 유관기관,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대테러 및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경기장 안전점검, 선수단의 신변보호와 국제 공 · 항만 출입국 관리 등 대회 전반적인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게 됩니다.
또한, 오는 7월부터는 개최도시별로 <지역현장 안전본부>를 설치하고,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장과 숙소에 <현장안전통제실>을 운영해 안전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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