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예체능교육, “창의성 위주로”
등록일 :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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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의 예술과 체육 교육이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예체능 교과의 예술적 심미성 향상과 심신 단련이라는 본래 취지를 되살리기 위해서, 오는 2009년부터 중.고등학교의 예체능 성적 기록방식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적 기록 방식은 현재 전교석차와 원점수, 상대평가 9등급제에서 우수, 보통, 미흡의 3등급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또 올해부터 5년 동안 모두 천억원을 지원해서 예체능 활동을 위한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프로그램과 예술활동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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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예체능 교과의 예술적 심미성 향상과 심신 단련이라는 본래 취지를 되살리기 위해서, 오는 2009년부터 중.고등학교의 예체능 성적 기록방식을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적 기록 방식은 현재 전교석차와 원점수, 상대평가 9등급제에서 우수, 보통, 미흡의 3등급 절대평가로 바뀝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또 올해부터 5년 동안 모두 천억원을 지원해서 예체능 활동을 위한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프로그램과 예술활동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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