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 않은 공은 골인되지 않는다(프랑스인 소리꾼) / 폐품이 새롭게 태어나듯이!(폐품악기 예술가)
등록일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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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지 않은 공은 골인되지 않는다 -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 로르
프랑스에서 대기업에 근무하며 안정된 삶을 살았던 마포 로르 씨는, 어느 날 우연히 판소리를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2017년 한국 땅을 밟은 후 외국인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른 한국 학생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빈 만찬 공연 무대에 서고, 2022년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소리꾼으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열정의 비결,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2. 폐품이 새롭게 태어나듯이! - 폐품악기 예술가 이상래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이상래 씨는, 은퇴 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를 만들어야겠다’라고 결심, 폐품을 활용하여 악기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후 총 수백 점의 폐품 악기를 제작한 그는, 악단을 결성하여 여러 무대에 서며 공연을 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에서 ‘작품’으로 변신한 폐품 악기를 통해 인생 2막을 펼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흥미진진한 인생 2막,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프랑스에서 대기업에 근무하며 안정된 삶을 살았던 마포 로르 씨는, 어느 날 우연히 판소리를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2017년 한국 땅을 밟은 후 외국인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른 한국 학생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국빈 만찬 공연 무대에 서고, 2022년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소리꾼으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가 들려주는 열정의 비결,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2. 폐품이 새롭게 태어나듯이! - 폐품악기 예술가 이상래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이상래 씨는, 은퇴 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를 만들어야겠다’라고 결심, 폐품을 활용하여 악기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후 총 수백 점의 폐품 악기를 제작한 그는, 악단을 결성하여 여러 무대에 서며 공연을 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에서 ‘작품’으로 변신한 폐품 악기를 통해 인생 2막을 펼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흥미진진한 인생 2막,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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